스토리텔링 기반 데이터 교육 과정

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교육

스토리텔링이란 Story와 Telling을 합친 단어로 주인공, 플롯 등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내용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원래 스토리텔링은 문학이나 영화에서 활용되던 것이었는데, 현재는 영화, 게임, 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교육분야에서도 스토리텔링이 활용되고 있으며 예를 들어 학생들이 지루하고 어렵게 느끼기 쉬운 과목을 스토리를 중심으로 풀어서 알기 쉽게 설명하려는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학생들은 해당 내용에 대해 흥미와 관심을 갖게 되고 이를 통해 학습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토리텔링은 그 속성 상 학생과 교사간의 상호작용이 용이하고 보다 활발한 의사소통을 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단순 문제 해결이 아닌 보다 더 포괄적인 이해가 가능하게 됩니다.
엘릭서에서도 빅데이터 인공지능 수업에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더 쉽게 해당 내용들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넷플릭스의 '오버 더 문(Over the Moon)'이라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파이썬으로 배우는 유성우 예측', '머신러닝으로 예측한 로켓발사', '파이썬으로 배우는 아르테미스 달탐사', '딥러닝으로 만든 암석식별머신'과 같은 과목들에서 배우는 내용을 보다 더 흥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